프로젝트에 참여해서 프로젝트를 압축해서 주면 항상 Import > General > Existing Projects into Workspace로 했다.
그후 convert to maven, update Maven 등을 통해 생성 및 설정을 진행해줬다.
https://start.spring.io/ 에서 프로젝트를 GENERATE 후 Eclipse에서 Import 하려고 시도하니 Existing Projects into Workspace로는 Project Not Found가 발생했다.
Import 방법과 이유를 정리하고 비교를 기록해보겠다.
Import 방법
1. Import > Maven > Existring Maven Projects로 Import를 한다.
- Project를 찾을 수 있었다.
실패, 성공 이유
1. Existing Projects into Workspace가 실패한 이유
폴더 안에 .project 파일이 없었고 .classpath도 없었을 것이다.
Eclipse에서 생성된 프로젝트가 아니여서 누락되었다.
즉, 해당 폴더가 Eclipse 전용 메타정보가 없기 때문에 인식 실패
2. Existing Maven Project는 성공한 이유
이 옵션은 .project파일을 무시하고, pom.xml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자동 구성한다.
m2e 플로그인이 Eclipse용 .project, .classpat 파일을 자동 생성하고,
Maven 설정을 기반으로 target, src/main/java 등 구조를 셋팅한다.
즉, .project가 없어도 pom.xml만으로도 프로젝트를 정상 등록이 가능하다.
1. Existing Projects into Workspace
- 사용 대상: 일반적인 Eclipse 프로젝트 (.project 파일이 존재)
- 프로젝트 구조: Eclipse에서 생성된 구조. Maven, Gradle 등 외부 빌드 도구 사용 안 함
- 동작 방식: Eclipse의 메타파일 (.project, .classpath)을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그대로 워크스페이스에 등록
- 장점:
- 빠르고 간단하게 가져올 수 있음
- 메타파일만 있으면 정상 등록됨
2. Existing Maven Projects
- 사용 대상: Maven 기반 프로젝트 (pom.xml이 존재)
- 프로젝트 구조: Maven 표준 구조 (src/main/java, src/test/java 등)
- 동작 방식: pom.xml을 읽어 Maven 설정 및 의존성 자동 설정
- 장점:
- pom.xml 기반으로 의존성 자동 다운로드
- Maven 빌드 설정과 연동됨
- m2e 플러그인이 설정을 자동 처리
- 단점:
- Maven이 아닌 프로젝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두 방식의 핵심 차이
정리: 두 방식의 핵심 차이
항목 | Existing Projects into Workspace | Existing Maven Projects |
요구하는 파일 | .project (필수), .classpath (보통 존재) | pom.xml (필수) |
Eclipse 메타 정보 필요 여부 | 필요함 | 불필요 (자동 생성됨) |
Git 등에서 받은 Maven 프로젝트에 적합 | .project 없으면 실패 | pom.xml만 있어도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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